자유게시판
새소식 안전자산 선호 여전…금값 사상최고치 근접
2010.09.03 08:46
안전자산 선호가 작용하며 금값이 다시 사상최고치에 근접했다. 미국경기 회복세가 재개되는 조짐이 여기저기 나타났지만 강렬하진 않아 영향이 주가, 유가, 국채 등 일부 자산에 그쳤다. 3일 발표될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우려반, 기대반의 관망심리가 작용한 점도 매수세가 위험자산으로 폭넓게 확산되진 못한 이유가 됐다.
2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 0.4%, 5.3달러 오른 1253.4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6월 18일 사상최고치에 불과 40센트 모자라는 값이다. 이날 은도 온스당 28센트, 1.4% 오른 19.67달러로 마감, 2008년 3월18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반면 또다른 안전자산인 국채값은 조정을 받았다. 1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0.05%포인트 추가로 상승한 연 2.63%로(채권가격 약세), 5년물 수익률은 0.01%포인트 오른 연 1.42%를 기록했다.
8월 ISM 제조업지수와 컨퍼런스보드 소비심리지수가 상승세로 전환한 데 이어 2일(현지시간) 발표된 주요 소매점 매출, 미결주택 판매지표 등도 긍정적으로 나타나 경기회복 재개에 대한 기대를 다소 높였다.
톰슨로이터 집계 주요 27개 8월 동일점포 소매매출은 전월대비 3.3% 증가, 7월 2.7%는 물론 2.5% 상승을 점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의 7월 미결주택(계약단계 주택) 매매 건수가 예상외로 5.2% 증가를 기록했다. 3개월만의 깜짝증가로 기존 주택 매매 증가의 신호로 읽혔다.
미국의 7월 제조업 주문도 석달만에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7월 제조업 수주가 전월대비 0.1% 증가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추정치는 0.2% 증가였다.
경기지표 영향으로 원유와 산업용 소재는 강세였다. 10월물 WTI 경질유 선물값은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11달러, 1.5% 상승한 75.02로 마감했다. 유가 강세엔 루이지애나 연안 석유시추선 화재 영향도 작용했다. BP사태처럼 해저유정 폭발은 아니나 이로인해 멕시코만 석유시추에 대한 규제 강화될까 우려가 대두됐다.
이날 상품시장서 구리값은 파운드당 2센트 0.5%, 3.50달러를 기록, 4월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유로 등 일부 통화에 대해 약세를 시현했다. 이날 오후 5시20분 현재 유로/달러환율은 유로당 0.0027달러, 0.21% 오른(유로강세) 1.2825달러를 나타냈다.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기준금리를 1%에서 동결한 후 "올해와 내년 유로존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성장세가 빨라질 것"이라고 경기판단을 상향조정한 것도 유로강세에 도움을 줬다.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는 2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1.0% 성장해 지난 8월13일 잠정치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1.9% 성장한 것이다. 1분기 유로존 GDP는 전분기 대비 0.3% 성장을 기록했었다.
영국 주택가격이 8월 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며 파운드화는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파운드/달러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파운드당 0.0054달러, 0.35% 내린 1.5393달러에서 등락중이다.
반면 엔화는 15년래 최고치인 84엔 초반에 머물렀다. 오후 5시20분현재 엔/달러환율은 전날대비 0.18엔, 0.21% 내린 84.27엔에서 등락중이다. 미국경기 회복과 금리상승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된 상태에서 엔캐리 트레이드가 계속 청산되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해 달러화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2포인트, 0.15% 떨어진 82.40를 기록중이다.
2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 0.4%, 5.3달러 오른 1253.4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6월 18일 사상최고치에 불과 40센트 모자라는 값이다. 이날 은도 온스당 28센트, 1.4% 오른 19.67달러로 마감, 2008년 3월18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반면 또다른 안전자산인 국채값은 조정을 받았다. 1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0.05%포인트 추가로 상승한 연 2.63%로(채권가격 약세), 5년물 수익률은 0.01%포인트 오른 연 1.42%를 기록했다.
8월 ISM 제조업지수와 컨퍼런스보드 소비심리지수가 상승세로 전환한 데 이어 2일(현지시간) 발표된 주요 소매점 매출, 미결주택 판매지표 등도 긍정적으로 나타나 경기회복 재개에 대한 기대를 다소 높였다.
톰슨로이터 집계 주요 27개 8월 동일점포 소매매출은 전월대비 3.3% 증가, 7월 2.7%는 물론 2.5% 상승을 점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의 7월 미결주택(계약단계 주택) 매매 건수가 예상외로 5.2% 증가를 기록했다. 3개월만의 깜짝증가로 기존 주택 매매 증가의 신호로 읽혔다.
미국의 7월 제조업 주문도 석달만에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7월 제조업 수주가 전월대비 0.1% 증가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추정치는 0.2% 증가였다.
경기지표 영향으로 원유와 산업용 소재는 강세였다. 10월물 WTI 경질유 선물값은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11달러, 1.5% 상승한 75.02로 마감했다. 유가 강세엔 루이지애나 연안 석유시추선 화재 영향도 작용했다. BP사태처럼 해저유정 폭발은 아니나 이로인해 멕시코만 석유시추에 대한 규제 강화될까 우려가 대두됐다.
이날 상품시장서 구리값은 파운드당 2센트 0.5%, 3.50달러를 기록, 4월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유로 등 일부 통화에 대해 약세를 시현했다. 이날 오후 5시20분 현재 유로/달러환율은 유로당 0.0027달러, 0.21% 오른(유로강세) 1.2825달러를 나타냈다.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기준금리를 1%에서 동결한 후 "올해와 내년 유로존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성장세가 빨라질 것"이라고 경기판단을 상향조정한 것도 유로강세에 도움을 줬다.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는 2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1.0% 성장해 지난 8월13일 잠정치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1.9% 성장한 것이다. 1분기 유로존 GDP는 전분기 대비 0.3% 성장을 기록했었다.
영국 주택가격이 8월 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며 파운드화는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파운드/달러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파운드당 0.0054달러, 0.35% 내린 1.5393달러에서 등락중이다.
반면 엔화는 15년래 최고치인 84엔 초반에 머물렀다. 오후 5시20분현재 엔/달러환율은 전날대비 0.18엔, 0.21% 내린 84.27엔에서 등락중이다. 미국경기 회복과 금리상승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된 상태에서 엔캐리 트레이드가 계속 청산되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해 달러화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2포인트, 0.15% 떨어진 82.40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