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은 ETF 상품 관련 문의

김승희 2011.09.28 15:25

요즘 들어 원자재 주식 등등 거의 모든 상품들이 변동성이 심한데요,


은ETF 관련 상품중 ZSL AGQ 레버리지 2배를 추종하는 상품들이 추종을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몇가지 문의 드립니다.


1. 프로쉐어스 사에 ETF 설명서(?)를 보면 변동장에서는 10%정도 수익률이 달라질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상황은 수익률이 -+ 건 더블로 차이가 나고 이익이 나와야 하는 장에서는 손해가 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는건가요?


2. 1번에 상황으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는 고객은 나중에 손실 보전을 해주나요?


3. ZSL이  2월25일 은값에 큰변동이 없었는데 8.62->31.83(269.26%) 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무슨이유에서 그런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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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우 2011.09.29 09:17

네 김승희님 안녕하세요 홍덕우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사항은 ETF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상황인데요.

1번, ETF의 구조에 의한 것입니다. 상승이나 하락에 베팅하는, 그 중에서도 레버리지 종목들은 추종자산에 2배 3배씩 움직여야하는데 이 원리는 시장의 움직임에 따른 LP, 즉 유동성 제시자가 가격을 그 수준으로 제시해줘야 그 가격에 거래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추종하게 되는데 추종자산의 가치가 급변하면 LP가 그 가격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겁니다. 즉 제역할을 하지 못한다는것인데요. 쉽게 말해서 인위적으로 그 가격을 만들어 줘야하지만 시장상황상 어렵다는 것입니다.

 

2번의 경우 특별한 손실보전이란 것은 없습니다.

 

3번은 주식병합에 의한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이런 것이 잦은 편인데 한 주당 가격이 너무 낮거나 높으면 병합이나 분할을 통해서 거래가 쉽거나 안정적이게 하는 것입니다. ZSL의 경우 당시에 은가격의 랠리때문에 7.7불대까지 내려갔으며 이로 가격의 안정화 명목으로 병합을 실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주식수는 줄고 주식당 가격은 상승조정되게 됩니다. 즉, 자산가치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미 증시의 경우 1달러 밑에서 6개월간 지속되면 자동 상장폐지되기때문에 이러한 주식들의 병합이 행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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